클라우드 - 컨테이너와 도커

1. 컨테이너

- 애플리케이션이 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컴퓨팅 환경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코드와 모든 종속성을 패키징하는 소프트웨어의 표준 단위.

- 컨테이너는 OS를 공유하기 때문에 빠르고, 경량화되어 있고 격리성도 훌륭하다.

- 하지만 OS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은 단점이다. <-> 가상 머신 방식은 OS를 공유하진 않았다.

 

2. 컨테이너의 장점

- IaaS의 장점과 PaaS의 장점을 합쳐놓은 느낌이다.

- 유연성도 좋고 이식성도 좋다.

 

3. 도커

- 도커파일: 패키지, 환경변수설정 등을 기록한 파일. 도커 파일을 기반으로 빌드해서 도커 이미지로 변환한다.

- 도커이미지: 컨테이너 실행에 필요한 파일과 설정값, 데이터 등을 포함한 상태값. 하나의 이미지로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생성할 수 있고 컨테이너의 상태와 무관하게 이미지는 불변상태로 존재함.

- 도커컨테이너: 컨테이너가 실행되면 도커이미지에 설정된 내용이 실제 컴퓨팅자원과 연결됨.

 

출처

CS 지식의 정석 | 디자인패턴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- 큰돌
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%EA%B0%9C%EB%B0%9C%EC%9E%90-%EB%A9%B4%EC%A0%91-cs-%ED%8A%B9%EA%B0%95/dashboard